젤코바는?

젤코바는 느티나무입니다.
사전적 의미로  장수목(長壽木)으로 지역 간의 화합과 민족의 통일, 무궁한 번영과 발전, 선진국으로의 비상을 상징하는 역사성과 문화성을 지니고 있다 고 합니다. 누구에게나 편안한 그늘과 쉼터를 제공하며 화려한 단풍을 가지진 않지만 묵묵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느티나무처럼 오래 지속할 수 있는 나만의 길을 가는 와인메이커가 되고자 합니다.
 이 느티나무는 수령 400여 년으로 와이너리가 있는 고향마을 동구나무입니다.

  • 1느티나무 상표
  • 1여름 느티나무
  • 1가을 느티나무
  • 1겨울 느티나무

누가생산 하나요?

1. 누가 생산하나요?
▣ 1급 주 조사(酒造士 주류 제조 관리사) 면허 보유자 강창석과 아내 최영희
  경북 상주의 귀농인이자 와인 메이커, 주류회사 근무, 경북대학교, 대구보건대학교 강의와 경북농업기술원, 농업기술센터(영천, 상주, 김천, 경주, 청도)에서 다년간 와인ㆍ전통주 제조법을 강의해 온 와인기술 전도사와 교직에 있다 은퇴한 아내 최영희가 설탕을 첨가하지 않고 정통적인 와인 제조법으로 정성껏 만듭니다.

▣ 오직 외길로 고집스럽게 30년 넘게 주류 관련 일을 하고 있고, 정통 와인 제조법만을 고집하는 장인정신으로 산머루를 재배하여 무가당 머루와인을 만듭니다. 
  많은 학생들과 농민 분들을 가르치다가 내가 직접 구상한대로 나만의 와인, 한국을 대표하는 와인을 만들고자 소규모 와이너리를 만들었습니다.